230127 박찬대 모두발언 | 박영수와 50억 클럽, 왜 수사 안 해?
더불어민주당 전북 현장 최고위원회의 박찬대 최고위원 모두발언 파도파도 尹 사단이라 무서운 거늬? 대장동 사업, 배임 혐의가 가당키나 합니까? 검찰이 대장동 사업과 관련, 이재명 대표에게 배임 혐의를 거론하고 있습니다. 유동규, 남욱 등의 번복된 진술에 의존해 조작, 편파 수사를 하고 있지만 나오는 것이 없으니 궁여지책으로 만들어낸 것이 배임 혐의입니다. 성남시가 손실을 보면서 민간업자들에게 이익을 몰아줬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는 검찰의 일방적인 억지 주장에 불과합니다. 시중에는 ‘웃기고 있네’ 소리가 절로 나오고 있습니다. 첫째, 성남시는 1원의 손실도 없이 무려 5,503억 원에 달하는 이익을 얻었습니다. 대장동 사업 초기, 성남시의 예상 이익은 4,383억 원이었고 민간의 예상 이익은 1,761억 ..
2023. 1.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