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정치/민주당 브리핑존1 221221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회 입장문 또 검증 없는‘CCTV 조작 진술’, 검찰은 ‘유동규 확성기’입니까? 정진상 실장 압수수색 영장에 유동규의 ‘CCTV 조작 진술’을 검증 없이 적시해 거센 비판을 받았던 검찰이 공소장에도 CCTV 관련 일방적 진술을 그대로 적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반성의 기미라곤 보이지 않는 검찰의 조작 본능입니다. 지난 9일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부장검사 엄희준)가 제시한 공소장에는 “(정 실장이) 2020년 10월 중순경 수원시 팔달구 매산로3가 1-1 경기도청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유동규를 만나 현금 3,000만 원을 수수했다”라고 적시되어 있습니다. 검찰이 정 실장을 뇌물죄로 기소한 주요 근거입니다. 뇌물을 줄 때 받을 사람의 사무실을 찾아가는 것은 매우 이례적입니다. 목격자가 발생할 가능성 때문입니.. 2022. 12. 21. 이전 1 다음 반응형